[지상갤러리] 알피 케인 개인전, 롯데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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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갤러리는 영국 작가 알피 케인(Alfie Caine)(b.1996)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 '고요의 순간(Moments of Calm)'을 개최한다.
그는 영국 캠브리지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싱글 앨범을 발매한 뮤지션이기도 한 다재다능한 능력을 선보이고 있어 주목받는 작가다.
현재 영국 이스트서섹스의 라이(Rye)지역을 베이스로 활동 중이며, 데이비드 호크니와 에드워드 호퍼를 연상케 하는 풍부한 색감과 평면적이면서 흥미로운 원근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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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갤러리는 영국 작가 알피 케인(Alfie Caine)(b.1996)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 ‘고요의 순간(Moments of Calm)’을 개최한다. 그는 영국 캠브리지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싱글 앨범을 발매한 뮤지션이기도 한 다재다능한 능력을 선보이고 있어 주목받는 작가다.
현재 영국 이스트서섹스의 라이(Rye)지역을 베이스로 활동 중이며, 데이비드 호크니와 에드워드 호퍼를 연상케 하는 풍부한 색감과 평면적이면서 흥미로운 원근감이 특징이다. 작품은 섬세한 색채로 내부와 외부 풍경이 교차돼 있어 작가만의 이상적인 풍경을 완성한다. 대표작들은 모두 실제 공간을 연상케 하는 대형 작품으로 제작됐다.
이번 전시는 총 16점의 대형 회화 신작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월 12일까지 서울 잠실동 롯데갤러리 에비뉴엘아트홀에서 만날 수 있다.
정주아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info@art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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