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다-던, 결별 2달 만 ‘재결합’설?…SNS 커플 사진 의혹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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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와 던이 재결합 의혹에 휩싸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됐다.
특히 사진 속 현아의 입술 정중앙에 있는 피어싱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던도 현아와 똑같은 위치에 큐빅 피어싱을 한 사진을 게재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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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가수 현아와 던이 재결합 의혹에 휩싸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글에는 갈색 양털 신발을 신은 현아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현아의 입술 정중앙에 있는 피어싱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던도 현아와 똑같은 위치에 큐빅 피어싱을 한 사진을 게재했기 때문.
단순 ‘우연 해프닝’에 그칠 수 있지만, 누리꾼들은 오랜 기간 만난 후 아쉽게 결별한 두 사람의 재결합 가능성에 기대를 보이고 있다.
한편 현아와 던은 2016년 열애를 시작, 2018년 공식적으로 연애를 인정했다. 이후 각종 방송, 음반 활동에 함께 하는가 하면 지난해에는 프러포즈 영상까지 공개해 결혼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30일, 갑작스럽게 결별 사실을 알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yusuou@osen.co.kr
[사진] 현아 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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