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클라우드 멀티커넥트, 기업 솔루션으로 각광"‥L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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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의 클라우드 네트워크 통합 솔루션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가 출시 5개월만에 300여 회선을 돌파하며 기업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는 하나의 회선으로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용 솔루션이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 가입 고객은 60여개사, 회선 수는 300여개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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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의 클라우드 네트워크 통합 솔루션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가 출시 5개월만에 300여 회선을 돌파하며 기업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는 하나의 회선으로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용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마다 별도 전용회선을 구축 및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유지 및 보수를 위한 전문 정보기술(IT) 인력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 가입 고객은 60여개사, 회선 수는 300여개를 넘어섰다. 이는 솔루션을 출시한 지난해 7월 대비 130% 증가한 결과다.
LG유플러스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해 솔루션 운영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구성철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은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 서비스는 고객 관점의 차별화된 기술 지원 덕분에 출시 이후 성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 서비스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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