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선 미-멕 정상과 영부인

김성식 기자 2023. 1. 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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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9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의 국립 궁전에서 미국과 멕시코의 정상과 영부인이 나란히 선 모습이다. 왼쪽부터 질 바이든 여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베아트리스 구티에레스 뮐러 여사. 2023.1.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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