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10 코앞’ 김주형, 세계랭킹 14위 한 계단 상승…임성재도 19위 유지
전상일 2023. 1. 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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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톱10이 코앞이다.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김주형의 세계 랭킹이 한 계단 올라선 14위에 랭크됐다.
2022년 시작 단계에서 김주형의 세계랭킹은 133위였으나 2번의 PGA 우승과 더불어 무려 98계단을 상승하며 2023년 1월 1월에는 랭킹 15위에 자리한 바 있다.
한편, 한국 선수로는 김주형에 이어 또 다른 간판 임성재(25)가 랭킹 19위를 유지했고, 개막전에서 공동 7위로 분전한 이경훈(32)은 38위에서 36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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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제 톱10이 코앞이다.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김주형의 세계 랭킹이 한 계단 올라선 14위에 랭크됐다. 지난 센트리 챔피언스 오브 토너먼트에서 공동 5위를 차지한 것이 랭킹 상승의 원인이 됐다.
올 시즌 전 김주형의 랭킹은 15위였다. 2022년 시작 단계에서 김주형의 세계랭킹은 133위였으나 2번의 PGA 우승과 더불어 무려 98계단을 상승하며 2023년 1월 1월에는 랭킹 15위에 자리한 바 있다.
한편, 한국 선수로는 김주형에 이어 또 다른 간판 임성재(25)가 랭킹 19위를 유지했고, 개막전에서 공동 7위로 분전한 이경훈(32)은 38위에서 36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여전히 1위를 지켰고,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위다.
#임성재 #김주형 #이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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