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등록 곡만 466개…이윤미 “저작권료 받은 적 없다. 통장 비번 알지만 직접 관리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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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윤미(사진 왼쪽)가 남편의 저작권료 수입에 대해 입을 열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이윤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프로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바로 아래 사진)은 이윤미에게 "주영훈은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 수만 466개"라고 말을 꺼냈고, 개그우먼 김숙은 "그럼 저작권료가"라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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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윤미(사진 왼쪽)가 남편의 저작권료 수입에 대해 입을 열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이윤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프로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바로 아래 사진)은 이윤미에게 “주영훈은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 수만 466개”라고 말을 꺼냈고, 개그우먼 김숙은 “그럼 저작권료가…”라고 놀랐다.
서장훈은 “저작권료부터 집 명의까지 모두 다 이윤미에게 넘겼다는 게 사실이냐”라고 물었고, 샵 출신 이지혜는 “어쩐지 재벌집 사모님 느낌이 (났다)”고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
이에 이윤미는 “(남편이) 그런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다”며 “너무 멋있는 남자처럼 그러는데 나는 받은 적 없다”고 했다.
이어 “사실 (통장) 비밀번호도 알고는 있지만 제가 관리하지는 않는다”며 “기사 보면 내가 산 건데 ‘저작권료’라는 말이 붙는다”고 억울해했다.
김숙은 “우리나라 자산 1위부터 10위 자산가들과 모두 친하다고”라고 물었다.
MC들은 “이윤미씨가 전화하면 재계가 흔들린다는 소문이 있다” “유력 기업인들과 친하다는 거냐”고 궁금해했다.
이윤미는 “결혼 초부터 봉사단체를 통해 회장님들을 알게 됐다”고 남다른 인맥을 쌓게 된 계기를 밝혔다.
특히 카카오 김범수 의장과의 친분에 대해서는 “(김 의장이) 카카오톡을 만들기 전부터 인연이 돼서 사회 공헌 재단에 이사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윤미는 김 의장이 사회 환원을 위해 출범한 재단 ‘브라이언임팩트’에 이사진으로 합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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