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휴대용 유모차 ‘베이비젠 요요’ Life says go 글로벌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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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안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가 언제 어디서나 도심 속 일상을 함께하는 베이비젠 요요(YOYO)의 특징을 알리는 'Life says go(언제 어디서나 함께, 요요)'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휴대용 유모차는 길게는 6~7살까지 오래 사용하는 유아용품이다. 베이비젠 요요는 시트 교체만으로 오랫동안 새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콤팩트한 사이즈와 트렌디한 컬러로 어반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육아 부모들의 필수 육아템"이라며 "새해부터는 스토케 백화점 매장에서도 베이비젠 요요 판매를 시작하는 만큼 가까운 매장에서 직접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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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올리브 색상 출시로 8가지 색상 라인업 완성…전국 백화점 및 온라인 몰에서 판매 개시
[ 키즈맘 기자 ]
유러피안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가 언제 어디서나 도심 속 일상을 함께하는 베이비젠 요요(YOYO)의 특징을 알리는 ‘Life says go(언제 어디서나 함께, 요요)’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6.2kg의 초경량, 초소형 크기에 한 손으로 손쉽게 접고 펼칠 수 있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은 물론 계단이나 좁은 엘리베이터 탑승에 용이한 도심 최적화 유모차의 면모를 담았다.
또한 모듈형 프레임으로 뉴본팩, 배시넷 등 시트만 교체해 신생아부터 22kg까지 아이의 성장을 함께하며 언제 어디서나 베이비젠 요요와 함께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와 함께 베이비젠 요요의 신규 색상 ‘올리브(Olive)’를 선보인다. 싱그러운 올리브 나뭇잎에서 영감을 받은 세련된 그린 톤의 올리브 색상은 유모차 컬러팩뿐만 아니라 10종에 이르는 전용 액세서리로도 출시되어 1월 9일부터 전국 스토케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이비젠 요요는 2가지 색상의 프레임과 8가지의 색상의 컬러팩, 다양한 액세서리를 조합해 나만의 유모차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컬러팩은 액세서리처럼 별도 구매가 가능해 취향에 따라 유모차 시트와 캐노피 색상을 변경해 새로운 유모차 외형을 꾸밀 수 있다.
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휴대용 유모차는 길게는 6~7살까지 오래 사용하는 유아용품이다. 베이비젠 요요는 시트 교체만으로 오랫동안 새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콤팩트한 사이즈와 트렌디한 컬러로 어반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육아 부모들의 필수 육아템”이라며 “새해부터는 스토케 백화점 매장에서도 베이비젠 요요 판매를 시작하는 만큼 가까운 매장에서 직접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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