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내달 11일 팬콘서트 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시완이 내달 11일 첫 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팬콘서트는 2019년 '2019 임시완 팬미팅 ~ Close to You: 더 가까이 ~' 이후 약 4년 만에 국내 팬과 만남을 갖는 자리다.
임시완은 오랜만의 만남인 만큼 그간 참여했던 OST와 다양한 댄스 커버까지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로 공연을 알차게 채워나갈 예정이다.
'2023 임시완 팬 콘서트 WHY I AM in SEOUL'은 내달 11일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팬콘서트는 2019년 ‘2019 임시완 팬미팅 ~ Close to You: 더 가까이 ~’ 이후 약 4년 만에 국내 팬과 만남을 갖는 자리다. 임시완은 오랜만의 만남인 만큼 그간 참여했던 OST와 다양한 댄스 커버까지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로 공연을 알차게 채워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영화 ‘비상선언’과 드라마 ‘트레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를 통해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주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간 그가 이번 공연에선 어떤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을지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2023 임시완 팬 콘서트 WHY I AM in SEOUL’은 내달 11일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된다. 비욘드 라이브에서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국토부, LH 통해 미분양 주택 사들인다
- '연예인 첫 전자발찌' 고영욱 구속[그해 오늘]
- 윤석열표 주52시간제 개편…한 주 최대 69시간 근무도 가능(종합)
- "삽 좀 줘봐라" 훈수 둔 이기영…그곳에도 시신은 없었다
- "눈 마주치자마자"...10대 운전자 '너클 주먹'에 실명 위기
- 동급생 옷 벗기고 영상 찍은 중학생…"장난이었다"
- 20대 결혼 적령기는 옛말?… 30대 신부가 많아졌다
- [뉴욕증시]'기대 반 우려 반' 나스닥 오르고 다우 떨어져
- ‘결혼지옥’ 시부모, 며느리에 청소 지적 "넌 기본이 안 돼 있다"
- 한국야구 부활 달린 WBC, '베이징 키드' 황금세대가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