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미국산 소고기 할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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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007070)이 연초 연일 상승하는 물가로 장보기에 어려움이 있는 소비자의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합리적 가격의 미국산 소고기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GS더프레시는 소비자가 인정 할 수 있는 알뜰한 가격의 소고기 판매를 위해 미국육류수출협회와 사전 협의를 통해 3개월 전부터 약 30톤의 물량을 준비해, 경쟁사 대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고기 판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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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GS리테일(007070)이 연초 연일 상승하는 물가로 장보기에 어려움이 있는 소비자의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합리적 가격의 미국산 소고기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GS더프레시 매출 데이터를 살펴보면, 지난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12월 23~31일까지) 동안 미국산 소고기의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28.9% 신장세를 보이는 등, 미국산 소고기는 육류 구입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GS더프레시는 소비자가 인정 할 수 있는 알뜰한 가격의 소고기 판매를 위해 미국육류수출협회와 사전 협의를 통해 3개월 전부터 약 30톤의 물량을 준비해, 경쟁사 대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고기 판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판매하는 미국산 소고기는 미국 정부 감독관에 의해 도축, 가공 전 과정에 대해 검사 받으며 관리되는 상품으로 전세계 120여개국에 균일한 품질로 수출하는 믿을 수 있는 상품이다. 수입 전 과정이 온도 조절 냉장 컨테이너로 운반해 위생적으로 믿을 수 있으며, 육질이 살아 있는 맛있는 상품으로 판매가 가능하다.
정병묵 (honnez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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