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하♥︎’ 바다, 결혼 생활 근황? “모닝 키스 무조건”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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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본명 최성희)가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이날 아유미-권기범 부부의 집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같은 '탑걸' 멤버 채리나와 간미연이 방문한 가운데, 남다른 텐션을 보이며 바다가 등장했다.
채리나는 바다에게 "스킨십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면서 11살 연하의 남편과 6년째 결혼 생활 중인 바다에게 스킨십에 대해 물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9살 연하 파티셰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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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본명 최성희)가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유미-권기범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아유미-권기범 부부의 집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같은 '탑걸' 멤버 채리나와 간미연이 방문한 가운데, 남다른 텐션을 보이며 바다가 등장했다.
채리나는 바다에게 "스킨십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면서 11살 연하의 남편과 6년째 결혼 생활 중인 바다에게 스킨십에 대해 물었다.
이에 바다는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면 이마에 뽀뽀는 무조건 해야 한다”며 “그리고 일을 하고 들어오면 남편이 자연스럽게 목에 뽀뽀를 해준다”면서 근황을 전했다.
그러자 간미연은 "그러면 샤워하러 가야지"라면서 거침없는 멘트로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9살 연하 파티셰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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