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전현무 전전긍긍 왜…이찬원+김숙 미담에서 쏙 빠져(톡파원)[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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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이 '톡파원 25시' 멤버들 미담을 전했다.
1월 9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서로를 향한 훈훈한 미담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찬은 "얼마 전에 생일이었는데 '톡파원' PD가 선물을 보내줬다. 불멍 세트"라고 밝혔다.
또 김숙은 "'톡파원' 멤버 중 선물을 준 사람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고 양세찬은 "저기 우리 회장님"이라며 이찬원을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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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양세찬이 '톡파원 25시' 멤버들 미담을 전했다.
1월 9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서로를 향한 훈훈한 미담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찬은 "얼마 전에 생일이었는데 '톡파원' PD가 선물을 보내줬다. 불멍 세트"라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자신도 메인PD에게 불멍 세트를 받았던 것을 기억하고 "집에 한 50개 있니"라고 물었다.
또 김숙은 "'톡파원' 멤버 중 선물을 준 사람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고 양세찬은 "저기 우리 회장님"이라며 이찬원을 가리켰다.
이찬원은 "상대방이 어떤 선물을 좋아할까 꼭 생각을 한다"며 "그 신발을 좋아하실 것 같아서"라고 세심한 센스를 자랑했다.
또 양세찬은 김숙이 격리 도중 배달 시켜 먹으라고 쿠폰을 보내줬고, 타쿠야가 과일을 보내줬다고 고백했다. 전현무는 자기만 빠진 미담에 "뭐 필요하냐"고 물었다. 양세찬은 "형 시계"라고 전현무를 놀렸다.
이후 전현무는 통 크게 회식비를 지출하면서 "다음주 오프닝은 이거"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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