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미국 LA 공항에서 끌려가 “2시간 갇혔다” 고백(톡파원)[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1. 1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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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공항에 갇혔던 과거 사연을 공개했다.

1월 9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 타쿠야는 일본어를 배울 계획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미국 톡파원이 이민자들의 청문회가 열리는 장소를 방문하자 MC 전현무는 "미국 공항 옆에도 저런 거 있다"며 "많이 끌려가 봤다"고 언급했다.

전현무는 "차라리 영어를 못 하는 게 낫다. "투어 투어 투어"하면 통과 되는데 촬영한다고 하니까 나오라더라. LA공항에 2시간을 갇혀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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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현무가 공항에 갇혔던 과거 사연을 공개했다.

1월 9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 타쿠야는 일본어를 배울 계획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미국 톡파원이 이민자들의 청문회가 열리는 장소를 방문하자 MC 전현무는 "미국 공항 옆에도 저런 거 있다"며 "많이 끌려가 봤다"고 언급했다.

이에 양세찬은 의아해하면서 "왜요? 영어 좀 하잖아요"라고 이야기했다.

전현무는 "차라리 영어를 못 하는 게 낫다. "투어 투어 투어"하면 통과 되는데 촬영한다고 하니까 나오라더라. LA공항에 2시간을 갇혀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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