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컴백 카운트다운…고혹적 분위기 '베리어스'
2023. 1. 10. 08:23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비비지(VIVIZ)가 컴백 열기를 높이고 있다.
비비지(은하, 신비, 엄지)는 10일 0시 공식 SNS에 세 번째 미니앨범 '베리어스(VarioUS)'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했다.
스케줄 포스터에 따르면, 비비지는 컴백 전까지 트랙리스트, 3종 콘셉트 포토, 3종 무드 샘플러,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2편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스케줄 포스터에는 비비지의 고혹적인 분위기도 담겨 시선을 집중시킨다. 유니크한 흑백 이미지 속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돋보인다.
'베리어스'는 비비지가 6개월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전작인 미니 2집 '서머 바이브(Summer Vibe)'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비비지가 이번에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스타일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비비지 세 번째 미니앨범 '베리어스'는 오는 3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 =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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