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6평 집주인 "부족한 것 전혀 없어" [TV캡처]
송오정 기자 2023. 1. 10. 0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평짜리 작은 집이 완성됐다.
우여곡절 끝에 6평 집을 제자리에 안착시키는데 완성했다.
이 6평 집의 주인은 오랜 도시생활을 접고 지인들과 함께 귀촌하며 지은 집이었다.
6평 집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6평짜리 작은 집이 완성됐다.
10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여섯 평, 작은 집에서 삽니다'를 주제로 두 번째 이야기가 전해졌다.
우여곡절 끝에 6평 집을 제자리에 안착시키는데 완성했다.
이 6평 집의 주인은 오랜 도시생활을 접고 지인들과 함께 귀촌하며 지은 집이었다. 직접 콘센트와 복층 계단, 벽체 작업까지 했다고.
6평 집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주인은 "(지금 집이) 서른 한 평에서 살다 보면 안 쓰는 물건이 태반이다. 3분의 2는 안 쓰는 물건들이더라. 손님을 위해 쟁여 놓고 살지 않나. 그런 게 다 필요가 없더라"며 "부족한 것 전혀 없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