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김영철 “2003년부터 영어 공부 19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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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이 "영어 공부 19년 째"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김영철은 "저에게는 두 날이 있다"고 말문을 열며 "2016년 10월 24일 '철파엠' 첫 시작한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번째가 2003년 9월 1일인데, 영어 학원을 공식적으로 처음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19년 째 영어 공부 중이다. 이 두 날은 제가 기억할 만 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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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영철이 "영어 공부 19년 째"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1월 1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잊을 수 없는 날'을 주제로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DJ 김영철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영철은 "저에게는 두 날이 있다"고 말문을 열며 "2016년 10월 24일 '철파엠' 첫 시작한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번째가 2003년 9월 1일인데, 영어 학원을 공식적으로 처음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19년 째 영어 공부 중이다. 이 두 날은 제가 기억할 만 하다"고 전했다.(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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