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레알 알라바, 종아리 근육 부상 확인

이형주 기자 2023. 1. 1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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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알라바(30)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 닥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 수비수인 알라바의 가자미근(종아리 근육) 부상이 확인됐다. 우리 구단은 그의 몸상태를 계속해서 주시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1992년생의 알라바는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부상으로 그가 잠시 이탈하게 됨에 따라 레알의 고민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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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다비드 알라바(30)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 닥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 수비수인 알라바의 가자미근(종아리 근육) 부상이 확인됐다. 우리 구단은 그의 몸상태를 계속해서 주시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1992년생의 알라바는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센터백과 레프트백을 오가며 헌신하고 있다. 부상으로 그가 잠시 이탈하게 됨에 따라 레알의 고민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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