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스포티파이 1억 돌파..韓남성 K팝 솔로곡 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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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의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이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글로벌 파워를 빛냈다.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은 1월 7일 기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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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의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이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글로벌 파워를 빛냈다.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은 1월 7일 기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이는 한국 남성 솔로 중 한국어곡으로 최단이자 한국 남성 K팝 솔로곡 중 최단 기간인 72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기록이다.
지난해 10월 28일 발매된 'The Astronaut'은 발매와 동시에 스포티파이에서 한국 솔로 중 세번째로 높은 스트리밍으로 데뷔해, 3일 만에 1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진은 스포티파이에서 'The Astronaut'뿐 아니라 진의 솔로곡 'Yours'(유어스), 'Epiphany'(에피파니), 'Moon'(문), 'Awake'(어웨이크)까지 5곡이 1억 스트리밍 이상을 돌파했으며, 1월 7일 기준 총 7억 20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서고 있다.
진은 'The Astronaut'으로 10월 28일 자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아티스트' 차트와 '일본 톱 아티스트' 차트에 첫 이름을 올리며, 역대 한국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로 데뷔한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The Astronaut'은 발매와 동시에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7위로 데뷔해, 37일 차트인을 기록했다.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베트남' 차트에는 'The Astronaut'은 1위로 데뷔해 18일의 1위를 기록, 1월 7일 기준 72일 연속 차트에 안착하고 있다. 사우디, 태국, 파키스탄 차트에도 1위로 데뷔했으며, 특히 파키스탄 차트에서는 한국어곡으로 최초로 1위로 데뷔해 뜨거운 인기를 보여줬다.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 차트에서는 3위로 진입해 72일 연속 상위권 차트인을 기록하고 있다. 이 외에도 홍콩, 싱가포르, 사우디 아라비아 등에도 72일 연속 차트인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에서는 한국, 베트남, 사우디, 태국, 홍콩, 볼리비아 등 세계 각국 차트에서 10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하고 있다.
'The Astronaut'은 진의 매력적인 중저음과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로 보컬리스트 진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었다는 호평을 받으며 발매와 동시에 세계 음악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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