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최성국 "딸은 싫다…남자애들 말 거는 게 싫다"
유준하 2023. 1. 1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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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성국이 24살 연하의 아내와 허니문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돼 주목된다.
최성국의 아내는 "오빠가 딸은 좀 그렇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성국은 "딸이 싫은 이유는 별 거 없다"며 "딸한테 다른 남자애들이 와서 말 거는 게 싫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아내는 "만약 오빠의 딸이"라고 묻자 최성국은 바로 아내의 입을 막아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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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배우 최성국이 24살 연하의 아내와 허니문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돼 주목된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 9일 태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최성국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성국 부부는 수도 방콕을 거쳐 신행지인 파타야로 향했다.
제작진은 최성국에게 자식 계획을 물었다. 최성국의 아내는 “오빠가 딸은 좀 그렇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성국은 “딸이 싫은 이유는 별 거 없다”며 “딸한테 다른 남자애들이 와서 말 거는 게 싫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아내는 “우리 아빠가 그랬을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는 “만약 오빠의 딸이”라고 묻자 최성국은 바로 아내의 입을 막아 주위를 폭소케 했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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