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국조특위, 오늘 전문가 공청회…재발방지책 논의

정유미 기자 2023. 1. 10.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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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에는 인파 관리, 응급의료 분야의 전문가 8명이 참석해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발제는 차지호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교수와 이경원 연세대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가 맡았습니다.

토론자로는 강정구 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선임행정관, 김장한 울산대학교 인문사회의학교실 교수, 변수남 동의대 소방방재행정학과 교수, 김학경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교수, 정상만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원장, 정종수 숭실대 재난안전관리학과 교수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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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국조특위 방청하는 유가족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위가 오늘(10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안전 분야 전문가들을 불러 공청회를 엽니다.

공청회에는 인파 관리, 응급의료 분야의 전문가 8명이 참석해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발제는 차지호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교수와 이경원 연세대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가 맡았습니다.

토론자로는 강정구 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선임행정관, 김장한 울산대학교 인문사회의학교실 교수, 변수남 동의대 소방방재행정학과 교수, 김학경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교수, 정상만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원장, 정종수 숭실대 재난안전관리학과 교수가 참여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정유미 기자yum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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