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프랑스 역대 최다 출전+2018 우승 주장' 요리스, 대표팀 은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고 요리스(36)가 대표팀을 떠난다.
프랑스 축구연맹(FFF)은 10일 "우리 프랑스 팀의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인 선수. 또 역대 최다 출전 기록(145경기) 보유자인 요리스가 그의 대표팀 경력을 끝낼 것이라고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요리스는 지난 2010년 레이몽 도메네크 감독 하에서 데뷔한 그는 2018년 디디에 데샹 감독 하에서 주장으로 월드컵 우승을 견인했다.
이번 월드컵 비록 준우승을 기록했지만 월드컵 결승전까지 치르며 영광스러운 경력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위고 요리스(36)가 대표팀을 떠난다.
프랑스 축구연맹(FFF)은 10일 "우리 프랑스 팀의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인 선수. 또 역대 최다 출전 기록(145경기) 보유자인 요리스가 그의 대표팀 경력을 끝낼 것이라고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요리스는 지난 2010년 레이몽 도메네크 감독 하에서 데뷔한 그는 2018년 디디에 데샹 감독 하에서 주장으로 월드컵 우승을 견인했다. 이번 월드컵 비록 준우승을 기록했지만 월드컵 결승전까지 치르며 영광스러운 경력을 마무리하게 됐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