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 야산에서 불…1시간 만에 진화

김덕현 기자 2023. 1. 10. 03: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저녁(9일) 7시 반쯤 경남 합천군 용주면 방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만, 이 불로 다치거나 피해가 생긴 시설은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장비 20대, 산불진화대원 9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