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31점' 캐롯, 3연승 휘파람
서봉국 2023. 1. 10. 00:40
프로농구 고양 경기에서 캐롯이 5연패 뒤 3연승으로 기분 좋게 올스타 휴식기를 맞게 됐습니다.
캐롯은 이정현이 데뷔 최다 31점을 몰아넣었고 간판 전성현도 20점을 보태 87대 76으로 가스공사를 제쳤습니다.
캐롯은 단독 5위가 됐고, 가스공사는 8위에 그쳤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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