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176cm의 레깅스핏은 역시 달라.. 늘씬 몸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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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레깅스핏을 자랑했다.
서하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텐션 높아지는 겨울간식. 군고구마 군밤 호떡 붕어빵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아날로그 90s. 그 외에 계란빵 풀빵 국화빵 일산에서 파는 걸 목격하신 분들은 댓글로 공유해 주시면 정말 1004. 시장 가서 열심히 찾아 먹는 사람 여기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는 군고구마 기계 앞에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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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레깅스핏을 자랑했다.
서하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텐션 높아지는 겨울간식. 군고구마 군밤 호떡 붕어빵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아날로그 90s. 그 외에 계란빵 풀빵 국화빵 일산에서 파는 걸 목격하신 분들은 댓글로 공유해 주시면 정말 1004. 시장 가서 열심히 찾아 먹는 사람 여기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한옥 숙소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천장에 곧 닿을 듯한 서하얀의 큰 키와 늘씬 기럭지가 눈길을 끌었다. 176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만큼 레깅스 또한 남다른 옷 태로 소화하고 있다.
영상에서는 군고구마 기계 앞에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도 담겼다. 군고구마, 군밤 등을 맛있게 먹는 장면도 찍혀 있다. 살찌기 쉬운 음식을 먹으면서도 여리여리한 핏을 유지해 많은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승무원 출신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SBS FiL '뷰티풀'의 MC로 활약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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