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여자 월드컵에 국내 심판 5인 참가

이의진 2023. 1. 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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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리나라에서 역대 최다 인원인 5명의 여성 심판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FIFA는 한국 여성 심판 5명이 포함된 대회 심판 명단을 9일 발표했다.

사진은 오현정, 김유정, 김경민, 이슬기, 박미숙 심판. 2023.1.9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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