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엘리자베스 헐리, 20대 뺨치는 비키니 자태[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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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의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가 환상적인 비키니 자태로 최강 동안미녀의 존재감을 뽐냈다.
탄력 넘치는 피부에 볼륨 가득한 몸매까지, 세월을 거스른 헐리의 자태에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1965년생인 헐리는 지난 1987년 영화 '아리아'로 데뷔한 이래 '일곱가지 유혹' '오스틴 파워 : 제로' '로열스' '못 말리는 이혼녀' 등에 출연하며 미녀배우로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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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국 출신의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가 환상적인 비키니 자태로 최강 동안미녀의 존재감을 뽐냈다.
헐리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 해시태그와 함께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엔 몰디브 해변에서 휴가를 만끽 중인 헐리의 모습이 담겼다. 비키니 차림의 헐리는 57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무결점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탄력 넘치는 피부에 볼륨 가득한 몸매까지, 세월을 거스른 헐리의 자태에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1965년생인 헐리는 지난 1987년 영화 ‘아리아’로 데뷔한 이래 ‘일곱가지 유혹’ ‘오스틴 파워 : 제로’ ‘로열스’ ‘못 말리는 이혼녀’ 등에 출연하며 미녀배우로 유명세를 탔다. 헐리는 영국의 대표 배우 휴 그랜트의 전 여자 친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엘리자베스 헐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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