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2년 연속 시구한 날 다 이겨, 개념시구 연습해” (안다행)

유경상 2023. 1. 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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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가 2년 연속 시구 경험을 밝혔다.

이날 빽토커로는 연예계 대표 야구 팬 초아, 황제성이 함께 했다.

초아는 "2년 연속으로 시구를 했는데 시구한 날 다 이겼다"고 말했고 공개된 시구 사진을 본 붐은 "시구 폼이 연습을 많이 한 것 같다"고 평했다.

초아는 "개념 시구를 해야 겠다 해서 좀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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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가 2년 연속 시구 경험을 밝혔다.

1월 9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야구 레전드 추신수, 이대호, 정근우가 무인도로 향했고 초아, 황제성이 빽토커로 출연했다.

이날 빽토커로는 연예계 대표 야구 팬 초아, 황제성이 함께 했다. 붐은 “승리요정이다. 이 분이 시구를 하면 다 우승한다. 승리요정으로 유명하다고?”라고 초아를 소개했다.

초아는 “2년 연속으로 시구를 했는데 시구한 날 다 이겼다”고 말했고 공개된 시구 사진을 본 붐은 “시구 폼이 연습을 많이 한 것 같다”고 평했다. 초아는 “개념 시구를 해야 겠다 해서 좀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붐이 “시구한 팀에서 좋아 하겠다”고 반응하자 초아는 “제가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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