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촌천에서 40대 숨진 채 발견...목에 상처
정현우 2023. 1. 9. 21:33
오늘 오후 3시 50분쯤 인천 연희동 공촌천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40대 남성 A 씨가 목에 상처를 입은 채 밭에 엎드려 사망한 모습으로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주변 CCTV 조사를 통해 A 씨의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알아볼 예정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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