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허니제이, D라인 때문에 걷는데도 숨이 차네 "헥헥"

하수정 2023. 1. 9. 2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산부 허니제이가 평범하게 걷는 것도 힘들다고 고백했다.

댄서 허니제이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간만에 걷는데 숨이 왜케 차냐"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한밤중에 외출한 허니제이는 본인이 걷는 모습을 촬영했고, 뛰지 않고 천천히 걷는데도 가쁜 숨을 내쉬었다.

만삭의 임산부 허니제이는 "간만에 걷는데 숨이 왜 이렇게 차냐"며 점점 커지는 D라인을 실감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임산부 허니제이가 평범하게 걷는 것도 힘들다고 고백했다.

댄서 허니제이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간만에 걷는데 숨이 왜케 차냐"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허니제이가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밤중에 외출한 허니제이는 본인이 걷는 모습을 촬영했고, 뛰지 않고 천천히 걷는데도 가쁜 숨을 내쉬었다. 만삭의 임산부 허니제이는 "간만에 걷는데 숨이 왜 이렇게 차냐"며 점점 커지는 D라인을 실감하기도 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1년 방송된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홀리뱅의 리더이자 유명 댄서다. 지난해 패션업계종사자 정담과 열애 및 임신을 동시에 발표했고, 12월에는 결혼식을 올렸다. 

/ hsjssu@osen.co.kr

[사진] 허니제이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