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네버랜드♥" 전소연, 팅커벨의 인간화

최지연 2023. 1. 9. 2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전소연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전소연은 "사랑해 네버랜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한편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총괄 프로듀서로서 앨범 제작 전반을 주도적으로 진두지휘했으며, 멤버들이 전곡 작곡, 작사에 참여해 다채로운 (여자)아이들만의 웰메이드 앨범을 완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전소연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전소연은 “사랑해 네버랜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핑크 미니 드레스를 입은 채 포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팅커벨의 인간화", "엉니 항상 활동 열심히 해주셔서 고마어요 전소연 살앙해ㅐ", "나도 사랑해 소연아", "앞으로도 우리 행복하자 항상 좋은 곡 만들어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총괄 프로듀서로서 앨범 제작 전반을 주도적으로 진두지휘했으며, 멤버들이 전곡 작곡, 작사에 참여해 다채로운 (여자)아이들만의 웰메이드 앨범을 완성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전소연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