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우승' 노리는 이정후, 개인 훈련 위해 미국 출국
이수진 기자 2023. 1. 9. 21:03
키움의 이정후가 개인 훈련을 위해서 오늘(9일)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선 올해 국내에서 어떤 활약을 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예년보다 일찍 미국에 가서 기술 훈련에 집중하는 겁니다.
3주간 개인 훈련을 마친 뒤 이정후는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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