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인터뷰]‘까치 탐낸’ 최민수 vs 이병헌, 승자는?

Q. 예전에 ’이현세 신드롬‘이 일 정도로 정말 유명하셨잖아요
그때 분위기가 어땠습니까? 오빠 부대 있었습니까?

Q. 한국 만화계는 ’공포의 외인구단 이전과 이후로 나눈다‘
이렇게 볼 수 있잖아요. 까치, 엄지, 마동탁은 작가님께 어떤 존재들입니까?

Q. 자유로운 영혼의 까치가 인기가 많아서
’공포의 외인구단‘이 영화화되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요즘에는 웹툰이 영화화되거나 드라마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시초시네요
그때 굉장히 유명한 톱스타들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Q. 최재성 씨는 눈빛에서부터 약간 반항기가 있지 않습니까?

Q. 제가 얼마 전에 자료를 찾아보니까
지금도 눈빛에서 한국의 제임스 딘같 은 분위기가...

Q. 딸린 식구라는 게 어떤 의미?

Q. 같이 묶음으로 가야 하는?

Q. 앞에서 연기도 해 보이고 막 그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