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염불에 뜻이 없고 잿밥에만 관심?
2023. 1. 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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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간 280조원 쏟아 부었는데 출산율은 급락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과학적인 새 방식으로 저출산을 타개하겠다며 개편한 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입니다.
본인이 위원장, 나경원 전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았죠.
그 두 사람이 이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견이 더 좋은 대책을 마련하려는 생산적인 토론이라기보다 당 대표 선거와 관련된 자리다툼으로 비쳐지는 상황인데요.
혼신을 다해도 못 찾은 대책, 이래서 뭐가 나오겠습니까.
물음표 찍겠습니다.
[ 염불에 뜻이 없고 잿밥에만 관심? ]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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