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바디프로필 촬영 D-5 "엉덩이가 커져 속옷 낀다"

최지연 2023. 1. 9. 1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초아가 바디 프로필 촬영을 준비했다.

지난 6일, 초아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초아'에는 '초아의 복근을 공개합니다!! 이제 바프 찍으러 가자. 잠재적 마른 비만 탈출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초아는 바디 프로필을 위해 헬스장에 주 2,3회 방문한다며 "내가 이걸 왜 한다고 해가지고.."라며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AOA 출신 초아가 바디 프로필 촬영을 준비했다. 

지난 6일, 초아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초아'에는 '초아의 복근을 공개합니다!! 이제 바프 찍으러 가자. 잠재적 마른 비만 탈출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초아는 바디 프로필을 위해 헬스장에 주 2,3회 방문한다며 "내가 이걸 왜 한다고 해가지고.."라며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초아는 "제 인생에 있어서 이렇게 관리한 적이 없다"며 제작진에게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크롭톱을 입고 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초아는 "엉덩이가 커져서 속옷이 좀 작아졌다. 얼마나 끼는지. '엉덩이가 좀 생겼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초아' 영상화면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