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벨라루스 연합 훈련… 英매체 "푸틴, 종전에 관심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6시간 휴전'을 선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작 종전 선언에는 관심 없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가디언은 "벨라루스와 러시아는 연합 공군훈련을 실시한다"며 "이는 푸틴 대통령이 전쟁을 끝낼 의사가 없다는 분명한 신호"라고 평가했다.
휴전 명령은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정교회 키릴 총대주교의 크리스마스 휴전 제안을 받아들여 이뤄졌다.
푸틴 대통령의 '36시간 휴전' 선언에도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공격은 계속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가디언은 "벨라루스와 러시아는 연합 공군훈련을 실시한다"며 "이는 푸틴 대통령이 전쟁을 끝낼 의사가 없다는 분명한 신호"라고 평가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벨라루스 국방부는 이날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합동 비행 훈련을 실시한다"며 "훈련 기간 동안 벨라루스 공군의 모든 비행장이 훈련에 사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러시아군 1000여명은 이날 군사 훈련을 위해 벨라루스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5일 자국 군인들에게 36시간 동안 휴전을 명령했다. 휴전 명령은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정교회 키릴 총대주교의 크리스마스 휴전 제안을 받아들여 이뤄졌다. 앞서 키릴 대주교는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휴전하고 크리스마스를 기념할 것을 촉구했다.
푸틴 대통령의 '36시간 휴전' 선언에도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공격은 계속됐다. 미 방송매체 CNN은 지난 8일 우크라이나 정부 관료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휴전 동안 최소 2명이 목숨을 잃었다"며 "임시 휴전 기간에도 전투는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김태욱 기자 taewook9703@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상캐스터? 적당히 화려한 직업아냐"… 김가영, '더 글로리' 팩트체크 - 머니S
- 이기영 "삽 좀 달라"… 동거녀 시신 찾는 경찰에 훈수까지 - 머니S
- 주우재 "엄마, 아빠 떡 좀 사주세요"… 떡시장서 열정 가득 호객 - 머니S
- 오상진♥김소영, '역대급 한강뷰' 새집 공개에 감탄 - 머니S
- 일본서 '또 와사비 테러'… 韓네티즌, 별점테러로 응징 - 머니S
- 안영미 "ㅇㅇ춤 예전같지 않더라"… 임신 3개월차 소감 전해 - 머니S
- 선우은숙 "빚 10억 갚아주고 유영재와 결혼?"… 루머에 상처 고백 - 머니S
- 눈덩이처럼 불어난 '빌라왕 피해자'… 정부 지원 공정성 논란 - 머니S
- '파격' 산다라박, 망사 스타킹·찢어진 티셔츠… "파타야서 무슨일?" - 머니S
- 주휴수당·포괄임금제 메스… 내 월급 어떻게 바뀔까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