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마카오 등 BORN PINK 亞일정 추가…총 22회차 확정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2023. 1. 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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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월드투어 BORN PINK가 대만·싱가포르·마카오 등 추가일정과 함께, 당초 예상했던 150만명 규모를 훨씬 뛰어넘게 됐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1월 7일·8일 방콕, 1월 13·14·15일 홍콩, 1월 20일 리야드, 1월 28일 아부다비, 3월 4일 쿠알라룸푸르, 3월 11·12일 자카르타, 3월 18일 카오슝, 3월 25·26일 마닐라(불라칸), 4월 8일·9일 도쿄, 5월 13일 싱가포르, 6월 3일·4일 오사카 등의 기존일정과 함께 총 12개지역 22회차 구성으로 BORN PINK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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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월드투어 BORN PINK가 대만·싱가포르·마카오 등 추가일정과 함께, 당초 예상했던 150만명 규모를 훨씬 뛰어넘게 됐다.

9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블랙핑크 월드투어 BORN PINK 아시아지역 신규 일정표를 공개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공개된 바에는 오는 3월 19일 대만 카오슝, 5월 14일 싱가포르, 5월 20일·21일 마카오 등 4회차 공연의 추가계획이 기재돼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1월 7일·8일 방콕, 1월 13·14·15일 홍콩, 1월 20일 리야드, 1월 28일 아부다비, 3월 4일 쿠알라룸푸르, 3월 11·12일 자카르타, 3월 18일 카오슝, 3월 25·26일 마닐라(불라칸), 4월 8일·9일 도쿄, 5월 13일 싱가포르, 6월 3일·4일 오사카 등의 기존일정과 함께 총 12개지역 22회차 구성으로 BORN PINK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게 됐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리사의 고향 방콕에서의 공연과 함께, 지난해 북미·유럽일정을 잇는 약 150만 명 규모의 월드투어를 재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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