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사칭 계정으로 몸살 “개인 SNS 없어, 지금 신고하러 갑니다”

이혜미 2023. 1. 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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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 측이 SNS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9일 윤시윤의 소속사 모아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윤시윤은 개인적인 SNS 계정을 따로 가지고 있지 않다. 윤시윤을 사칭하는 계정이 있으니 속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이 함께 게재한 사진엔 윤시윤을 사칭한 한 유저가 팬에게 보낸 메시지가 담겼다.

소속사 측은 "#지금 신고하러 갑니다 #윤시윤 사칭"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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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윤시윤 측이 SNS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9일 윤시윤의 소속사 모아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윤시윤은 개인적인 SNS 계정을 따로 가지고 있지 않다. 윤시윤을 사칭하는 계정이 있으니 속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이 함께 게재한 사진엔 윤시윤을 사칭한 한 유저가 팬에게 보낸 메시지가 담겼다.

소속사 측은 “#지금 신고하러 갑니다 #윤시윤 사칭”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최근 윤시윤은 영화 ‘탄생’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모아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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