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설 선물세트·제사음식 원산지표시 점검

윤상연 2023. 1. 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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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설을 앞두고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도내 31개 시·군별로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 130여 명과 시·군 공무원이 함께해 점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원산지표시 위반업체와 위반 유형 등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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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설을 앞두고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도내 31개 시·군별로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대상 품목은 △제수용 소고기 돼지고기 도라지 고사리 곶감 △선물용 갈비세트 과일류 한과 건강식품(홍삼, 한약재류 등) △기타 상차림 음식(전류, 나물류) 등이다. 경기도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 130여 명과 시·군 공무원이 함께해 점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원산지표시 위반업체와 위반 유형 등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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