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올스타전, 판매 개시 3분 만에 티켓 전석 매진
강필주 2023. 1. 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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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올스타전 예매 티켓이 매진됐다.
KBL은 9일 오후 3시부터 예매가 진행된 올스타전 티켓이 판매 개시 3분만에 전석(3,165석) 전량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오후 2시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팬 투표 1, 2위를 각각 차지한 허웅(전주 KCC)과 이대성(대구 한국가스공사)이 이끄는 팀으로 나뉘어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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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올스타전 예매 티켓이 매진됐다.
KBL은 9일 오후 3시부터 예매가 진행된 올스타전 티켓이 판매 개시 3분만에 전석(3,165석) 전량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오후 2시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팬 투표 1, 2위를 각각 차지한 허웅(전주 KCC)과 이대성(대구 한국가스공사)이 이끄는 팀으로 나뉘어 승부를 펼친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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