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기대주 김길리, 주니어 대표 선발전 3관왕

주영민 기자 2023. 1. 9.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19살 기대주 김길리 선수가 전국 주니어 선수권에서 3관왕에 오르며 세계주니어 쇼트트랙 선수권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김길리는 여자 500m와 1,000m, 1,500m 개인 종목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했다.

서수아(화정고), 오송미(동명중), 김지원(한광고)도 주니어 국가대료로 뽑혔습니다.

남자 주니어 대표로는 신동민(반포고), 이동현, 이동민(이상 홍익대사대부고), 이도규(한국체대)가 선발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19살 기대주 김길리 선수가 전국 주니어 선수권에서 3관왕에 오르며 세계주니어 쇼트트랙 선수권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김길리는 여자 500m와 1,000m, 1,500m 개인 종목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했다.

서수아(화정고), 오송미(동명중), 김지원(한광고)도 주니어 국가대료로 뽑혔습니다.

남자 주니어 대표로는 신동민(반포고), 이동현, 이동민(이상 홍익대사대부고), 이도규(한국체대)가 선발됐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주영민 기자nag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