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새해맞이 총상금 3천만원 경품 이벤트 진행

김인오 2023. 1. 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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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2023년 계묘년을 맞아 총상금 3천만 원 상당의 '흑토끼 복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9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총 두 가지로 마련됐으며, 투비전시스템이 설치된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을 방문해 회원 로그인 후 스트로크 모드로 참여가 가능하다.

골프존이 직접 선정한 23개의 이벤트CC를 모두 플레이하면 상금 1천만 원을 참여 회원수에 맞춰 나눠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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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김인오 기자)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2023년 계묘년을 맞아 총상금 3천만 원 상당의 '흑토끼 복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9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총 두 가지로 마련됐으며, 투비전시스템이 설치된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을 방문해 회원 로그인 후 스트로크 모드로 참여가 가능하다.

첫 번째 이벤트는 골프존이 선정한 23개의 이벤트CC 1라운드 18홀 중 파5 코스에서 게임 화면에 연출되는 행운의 풍선 2개를 맞히면 100% 경품을 랜덤 지급한다.

9~18일, 25~29일에는 한자로 '복(福)'이 그려진 풍선을 2개 맞히면 골프존파크 1, 3천 원 이용권과 GS25 모바일 상품권, 커피이용권 및 2023 흑토끼 테마, 볼꼬리 아이템 1라운드권을 선물한다.

설 연휴기간인19일부터 24일까지는 특별 혜택을 더한 황금볼이 등장하며, 황금볼 풍선을 2개 맞히는 고객 중 5명을 선정해 골드바 1돈을 각각 지급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상금 지급 이벤트로 첫 번째 경품 지급 이벤트에 1회 이상 성공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골프존이 직접 선정한 23개의 이벤트CC를 모두 플레이하면 상금 1천만 원을 참여 회원수에 맞춰 나눠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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