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강북5구역에 북서울 랜드마크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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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강북5구역 공공재개발사업(투시도)'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강북5구역 재개발은 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역(수도권전철 4호선) 인근에 지하 6층~지상 48층, 3개동, 총 688가구의 아파트 및 복합상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강북5구역은 향후 북서울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완성할 것"이라며 "올해도 아크로, e편한세상 브랜드 파워에 탄탄한 재무구조 및 자금력을 바탕으로 주요 도시정비사업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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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5구역 재개발은 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역(수도권전철 4호선) 인근에 지하 6층~지상 48층, 3개동, 총 688가구의 아파트 및 복합상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착공은 2026년 상반기 예정이다.
DL이앤씨는 지난해 도시정비 수주액 총 4조8943억원을 달성해 역대 최고 수주 실적을 올렸다. 올해도 브랜드 파워와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강북5구역은 향후 북서울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완성할 것"이라며 "올해도 아크로, e편한세상 브랜드 파워에 탄탄한 재무구조 및 자금력을 바탕으로 주요 도시정비사업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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