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설 연휴·비수기에 1월 아파트 분양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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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아파트 분양물량은 설 명절 연휴와 겨울철 비수기 영향으로 공급 물량이 적을 전망입니다.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10개 단지, 총 7275가구가 공급 예정이며, 이 중 5806가구가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동월 물량과 비교하면 공급물량은 1만908가구(60%) 감소했으며, 일반분양은 1만337가구(64%) 줄어든 겁니다.
전체 공급물량 중 5447가구가 수도권에 몰려 있으며, 경기도가 4083가구로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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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이달 아파트 분양물량은 설 명절 연휴와 겨울철 비수기 영향으로 공급 물량이 적을 전망입니다.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10개 단지, 총 7275가구가 공급 예정이며, 이 중 5806가구가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동월 물량과 비교하면 공급물량은 1만908가구(60%) 감소했으며, 일반분양은 1만337가구(64%) 줄어든 겁니다.
전체 공급물량 중 5447가구가 수도권에 몰려 있으며, 경기도가 4083가구로 가장 많습니다.
지방에서는 1828가구의 공급이 계획돼 있는 가운데, 충북에서 가장 많은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문다애 (dalov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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