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정문홍 회장, 원주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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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정문홍 회장이 원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정 회장은 5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원주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됐다.
정 회장은 "TV에서 격투 스포츠를 많이 다뤄주고, 소비자가 있어 시청률이 높은데, 그런 것을 높이 평가해주시는 원강수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국내외에 종합격투기를 알리는 것은 물론 원주시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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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5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원주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에게서 직접 위촉패를 받았다.
정 회장은 “TV에서 격투 스포츠를 많이 다뤄주고, 소비자가 있어 시청률이 높은데, 그런 것을 높이 평가해주시는 원강수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국내외에 종합격투기를 알리는 것은 물론 원주시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원 시장은 “원주시는 정문홍 회장님이 보여준 그동안의 치열한 열정을 원주시 발전과 홍보를 위해 빌리고자 한다”며 “(정 회장이)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홍보 채널의 역할을 하며,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주 출신의 정 회장은 2010년 로드FC 창립 이후 매년 원주에서 로드FC 대회를 개최하며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해왔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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