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헌혈 캠페인 참여…‘지역 사랑’ 실천

유승훈 기자 2023. 1. 9.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9일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내 혈액 수급 어려움을 해소하자는 직원들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한편 전북도 산하기관인 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헌혈 이외에도 노인복지관 봉사활동,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재)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 직원들이 헌혈 차량 앞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2023.1.9.(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 제공)/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재)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9일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내 혈액 수급 어려움을 해소하자는 직원들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진흥원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줘 감사하다.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 산하기관인 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헌혈 이외에도 노인복지관 봉사활동,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9125i1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