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던, 재결합 시그널인가…결별했는데 같은 위치에 피어싱 '포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현아가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던과 재결합 시그널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누리꾼들은 현아와 던이 재결합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지난해 던이 현아와 같은 위치에 큐빅으로 된 피어싱을 한 사진을 게재했기 때문이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해 11월 30일 열애를 시작한지 6년 만에 결별을 공식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현아가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던과 재결합 시그널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현아는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현아는 금발로 탈색한 머리에 검은색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현아의 입술 한 가운데에 있는 반짝이는 장식. 젬스톤을 붙인 것일 수도 있지만 피어싱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
이를 바탕으로 누리꾼들은 현아와 던이 재결합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지난해 던이 현아와 같은 위치에 큐빅으로 된 피어싱을 한 사진을 게재했기 때문이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해 11월 30일 열애를 시작한지 6년 만에 결별을 공식화했다. 당시 현아는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