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 시작 3분 만에 매진

안경남 기자 2023. 1. 9. 1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올스타전 입장권이 매진됐다.

KBL은 9일 오후 3시 예매가 시작된 프로농구 올스타전 티켓이 판매 개시 3분 만에 3165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올해 올스타전은 15일 오후 2시부터 수원 KT아레나에서 열린다.

팬 투표 결과 1, 2위를 차지한 허웅(KCC)과 이대성(한국가스공사)이 주장을 맡은 두 팀이 맞대결을 벌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15일 오후 2시부터 수원 KT아레나서 개최

[서울=뉴시스]프로농구 올스타전. (사진=KBL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올스타전 입장권이 매진됐다.

KBL은 9일 오후 3시 예매가 시작된 프로농구 올스타전 티켓이 판매 개시 3분 만에 3165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올해 올스타전은 15일 오후 2시부터 수원 KT아레나에서 열린다.

팬 투표 결과 1, 2위를 차지한 허웅(KCC)과 이대성(한국가스공사)이 주장을 맡은 두 팀이 맞대결을 벌인다. 또 3점슛과 덩크슛 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