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위베어베어스 더퍼즐' 5주년 인포그래픽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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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9일 모바일 퍼즐 게임 위베어베어스 더퍼즐 출시 5주년을 맞아 주요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출시된 위베어베어스 더퍼즐은 위메이드플레이가 인기 애니메이션 '위 베어 베어스'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개발한 장르 결합형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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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강한결 기자)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9일 모바일 퍼즐 게임 위베어베어스 더퍼즐 출시 5주년을 맞아 주요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위베어베어스 더퍼즐 이용자는 지난 5년간 퍼즐을 즐기기 위해 34억1천400만여 개의 하트를 사용했다. 한달 평균 5천600만여 개, 하루 180만여 개가 사용된 하트는 하루에만 20만여 명이 즐기는 대중성과 함께 마니아층의 꾸준한 플레이, 콘텐츠 소비 결과로 풀이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곰 삼형제 이야기 무대를 꾸미는 재료인 별은 3억6천806만여 개 사용됐다. 아울러 크랩, 스컹크, 로봇 청소기 등 원작 애니메이션 속 친숙한 콘텐츠는 게임 내 아이템으로 29억5천884만 개가 사용됐다. 5년 간 된 이용자들이 시청한 게임 내 광고는 10억 건가량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선보인 퍼즐 스테이지는 4개 시즌 동안 3천430개로 월 평균 57개 수준이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배경으로 제작한 경쟁형, 비경쟁형, 단체형 등 25종 이벤트에는 하루 15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여창용 위메이드플레이 팀장은 "이용자들과 함께 장르 결합형 게임의 대중화를 이끌며 원작과 게임 팬, 모두가 즐겨온 5년간의 기록은 개발팀 모두에게 각별한 의미가 될 것"이라며 "원작의 재미, 퍼즐의 즐거움을 전할 서비스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출시된 위베어베어스 더퍼즐은 위메이드플레이가 인기 애니메이션 '위 베어 베어스'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개발한 장르 결합형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강한결 기자(sh04khk@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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