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와병 중인 예비역 위해 위문금 1000만원 전달

2023. 1. 9. 16: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계룡건설 한승구 회장은 1월 9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를 찾아 고태남 육군 인사사령관(소장)에게 '설 명절 예비역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계룡건설은 2012년부터 매년 민족 최대 명절인 설과 추석을 맞아 육군이 시행하는 '와병 중인 예비역 위문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와병 중인 예비역 위문사업은 명절을 맞아 가족과 이웃의 온정이 절실하지만 병환으로 고생하는 예비역들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육군참모총장의 서신과 위문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계룡건설 한승구 회장은 1월 9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를 찾아 고태남 육군 인사사령관(소장)에게 ‘설 명절 예비역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계룡건설은 2012년부터 매년 민족 최대 명절인 설과 추석을 맞아 육군이 시행하는 ‘와병 중인 예비역 위문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설과 추석 명절에도 각각 1000만원씩을 전달했다.

와병 중인 예비역 위문사업은 명절을 맞아 가족과 이웃의 온정이 절실하지만 병환으로 고생하는 예비역들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육군참모총장의 서신과 위문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한승구 회장은 “대한민국의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예비역분들에게 우리 사회가 보내는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계룡건설은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룡건설은 육군이 추진하는 예비역 위문사업 등에 동참하며 민·군 협력의 뜻깊은 후원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어려운 환경에 있는 6·25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에 매년 1억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국토방위의 최일선에서 어려운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을 위해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계룡건설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