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X’ ‘MZ 소통법’ 화제…라이브 시스템 통해 유저와 소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라비티의 3D MMORPG '라그나로크X : Next Generation'가 진행하고 있는 'MZ 소통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라비티는 지난 5일 게임 내 라이브 시스템을 통해 그라비티 공식 소통 요정 '왕수'가 유저들과 소통을 진행했다.
그라비티는 론칭 후부터 약 한 달 동안 '꼬무신', '아구', '진환튜브' 등 다양한 유튜버들이 라이브 시스템에서 라그나로크X를 플레이하며 유저들과 소통하는 '라그X 스트리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그나로크X : Next Generation(이하 라그나로크X)’는 지난 5일 정식 론칭했다.
최근 남다른 소통으로 ‘MZ 세대’ 즉 2030 유저의 취향을 정조준하며 인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
그라비티는 지난 5일 게임 내 라이브 시스템을 통해 그라비티 공식 소통 요정 ‘왕수’가 유저들과 소통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5000명 이상의 유저와 약 2시간 동안 게임의 초반부를 함께 플레이하며 그래픽, 콘텐츠 등 특장점을 소개했다.
6일에도 약 1만 명이 라이브 시스템으로 방송을 시청하는 등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 유저는 “소통 요정답게 왕수님께서 유저들과의 소통을 정말 잘해주시는 것 같다. 라이브 방송으로 함께 ‘라그나로크X’를 플레이해서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라비티는 론칭 후부터 약 한 달 동안 ‘꼬무신’, ‘아구’, ‘진환튜브’ 등 다양한 유튜버들이 라이브 시스템에서 라그나로크X를 플레이하며 유저들과 소통하는 ‘라그X 스트리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