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 시작 3분 만에 매진
이정찬 기자 2023. 1. 9.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 프로농구 올스타전 입장권이 예매 시작 3분 만에 매진됐습니다.
KBL은 오늘(9일) 오후 3시 예매가 시작된 SKT 에이닷 프로농구 올스타전 티켓이 개시 3분 만에 3천165석 모두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매진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올스타전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 프로농구 올스타전 입장권이 예매 시작 3분 만에 매진됐습니다.
KBL은 오늘(9일) 오후 3시 예매가 시작된 SKT 에이닷 프로농구 올스타전 티켓이 개시 3분 만에 3천165석 모두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매진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올스타전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립니다.
팬 투표에서 1, 2위를 차지한 허웅(KCC)과 이대성(한국가스공사)이 주장을 맡은 두 팀의 대결이 펼쳐지며, 3점 슛과 덩크슛 콘테스트 등이 열립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 글로리' 영향?…태국 청춘스타, '학폭' 논란에 결국 사과
- 팔다리 잘려도 못 끊는다…미, 동물 진정제 혼합 마약에 비상
- 문 닫은 가게 앞서 장난치다 '꽈당'…“수술비 물어내라” 황당 요구
- 경찰차 뒤집고, 부수고…중국서 '폭죽' 금지하자 생긴 일
- '원조 얼짱' 한수현 “날 욕하던 유명 연예인이 결국”…강민경 저격?
- “입사 한 달 만에 결혼한 신입, 축의금 챙기고 곧장 퇴사”
- 4시간 걸려 왔는데 퇴짜?…청와대 예약 시스템에 불만
- “한국에선 나도 약사?”…외국인 대상 '불법 약국' 운영한 일당
- '미우새' 코요태 신지, “가장 무서워하는 연예인 1위 김종민”…김종민이 무서운 이유?
- 일본서 또 '와사비 테러'…후기 남기자 “부디 여행 즐겨라”